[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18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총 4라운드 72호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의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5천만원의 상금과 카니발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18일 오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총 4라운드 72호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지는 기아차 한국여자오픈의 총 상금은 10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2억5천만원의 상금과 카니발 차량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