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굿걸' 퀸 와사비가 파격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퀸 와사비가 '신토Booty' 무대를 선보이며 파격 퍼포먼스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퀸 와사비는 '누나 엉덩이는 신토Booty'라는 파격 가사가 담긴 '신토Booty' 무대를 처음으로 선 보였다.
그 과정에서 퀸 와사비는 함께 무대에 오른 래퍼 타쿠와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줘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퀸 와사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쿠와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맛을 한 번 볼까?", "불장난", "2020 누나가 대세인거여"라는 글을 올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퀸 와사비가 선보인 파격적 신곡 '신토Booty'는 12일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퀸 와사비는 "1일 10부리 가자"라는 글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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