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배혜지는 KBS 소속 기상캐스터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출신으로 KBS뉴스광장에서 출근길 날씨 소식을 전하고 있다.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KBS 광주와 YTN을 거쳐 2017년부터 KBS에 몸담고 있다. 1992년 생으로 올해 28세다. 한때 손연재를 닮은 듯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면서 적지 않은 인기를 얻었다.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셀카를 공유하면서 '인스타 여신' 중 하나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최근 "6월에도 행복하고 건강합시당"이라며 덕담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