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11일 스페셜 앨범 '스태리나잇' 발표…전멤버 작사 참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모모랜드(MOMOLAND)가 스페셜 앨범 '스태리나잇(Starry Night)'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2일 낮 12시, 모모랜드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11일 발매되는 스페셜 앨범 '스태리나잇'의 스케줄러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포토 티저 공개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일자가 담겨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해 12월 싱글 앨범 '떰즈업(Thumbs Up)'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되는 신곡 '스태리나잇'은 모모랜드 전 멤버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제껏 보지 못한 모모랜드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일 오후 4시부터 스페셜 앨범 '스태리나잇'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발매되는 모모랜드의 스페셜 앨범 '스태리나잇'의 예약 판매는 2일 오후 4시부터 알라딘, 핫트랙스, 예스24, 신나라레코드,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