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참시' 이찬원 "'미스터트롯' 이후 부모님 가게 매출 10배 상승..인기 실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찬원의 일상이 담겼다.

이찬원은 영탁, 김희재와 함께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고, DJ 장성규가 "인기를 실감하냐"고 물었다.

전참시 [MBC 캡처]
전참시 [MBC 캡처]

이찬원은 "저보다 부모님들이 더 실감하고 계신 것 같다. '미스터트롯' 이후 부모님 가게 매출이 10배가 늘었다. 팬들이 많이 찾아오신다"고 말했다.

영탁은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신데, 그 동안 연락 안됐던 친구분들이 다 연락을 주셨다. 그 기운을 받아 많이 호전되셨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참시' 이찬원 "'미스터트롯' 이후 부모님 가게 매출 10배 상승..인기 실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