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예계 복귀 논란' 박유천이 심경을 밝힌다.
최근 연예계 복귀 논란이 불거진 박유천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심경을 고백한다. 직접 과거 사건들에 대한 솔직한 심정과 죄송한 마음을 밝힐 예정인 것,
앞서 박유천은 2019년 4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2019년 7월 집행유예로 구치소에서 나온 후 약 8개월 만에 공식 SNS를 개설했다.
이어 유료 팬 미팅과 팬클럽 모집, 화보집 발간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유천은 '풍문쇼'에서 복귀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직접 밝힐 예정이다.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가 이제 와 돌연 사과를 발표하게 된 속사정은 무엇일지, 박유천의 눈물 고백은 11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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