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강렬한 컴백을 알렸다.
11일 오후 그룹 뉴이스트의 미니 8집 'The Nocturn(더 녹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리더 JR은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좀 더 성숙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컴백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이번 앨범 '더 녹턴'은 감정이 조금 더 솔직해지는 밤이라는 시간에 집중해 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담아 사랑의 짙어진 무드를 선사한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은 모던하면서도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뤄진 알앤비 팝 장르의 곡이다. 깊어질 밤 속 더욱 깊어질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11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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