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로 활동 중인 서현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은 현재 뮤즈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잇미샤와 함께한 2020년 SUMMER 멀티페르소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서현은 물오른 미모로 청순과 도회적인 매력을 오가며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깔끔한 디테일이 두드러진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한층 더 배가시켰으며, 청초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원피스를 감각적으로 소화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서현은 디테일이 살아있는 포즈와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극 중 그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기를 택한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 역을 맡는다. 그동안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 '시간', 최근 농도 짙은 감성 연기로 호평받은 '안녕 드라큘라'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주연으로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서현 주연 JTBC 새 드라마 '사생활'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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