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두 신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봄을 느끼고 싶어서. 부은 내 발"이라는 짧은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이 미소 지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는 서효림이 꽃 장식이 달린 구두를 신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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