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이스트가 5월 가요계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뉴이스트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이로써 뉴이스트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7번째 미니앨범 '더 테이블' 이후 약 7개월여 만에 가요계 컴백한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5인조 완전체 결성 이후, 4월 'BET BET', 'LOVE ME' 두 번의 활동을 통해 청량한 음악색을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연말 시상식에서도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서울가요대상 본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뮤지션 상 등을 수상하며 너른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뉴이스트가 2020년 첫 컴백을 통해 어떤 콘셉트로 돌아오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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