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유랑마켓'에 트로트 스타들이 등장해 특별한 장터를 연다.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10회는 유랑 장터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터에는 트로트 레전드 하춘화와 진성, 그리고 '미스터트롯'의 화제의 참가자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김수찬이 모두 모여 중고 직거래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은 특집에 걸맞게 7인의 트로트 스타 의뢰인이 가지고 온 다양한 물건과 사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 또한 미스터트롯 5인의 개인기와 구수한 트로트 한마당까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랑마켓' 장터 특집은 4월 중 녹화를 진행해 방송된다.
'유랑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내 물건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스타 의뢰인이 MC들과 함께 직접 자신의 물건을 온라인 중고 장터에 올려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