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바다가 휴가 중인 근황을 전했다.
6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어 "여긴 온통 핑쿠핑쿠"라는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다는 핑크 소품으로 가득한 휴양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수영복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금세 즐거운 추억 쌓으시겠네요" "화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지난해 10월 'OFF THE RECORD'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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