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군살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SNS에 친구와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시호는 "우리는 바다를 좋아한다. 나는 서핑과 자연을 좋아한다. 우리는 10년 넘게 바다에서 함께 지냈다"며 친구와의 우정을 자랑하는 멘트를 올렸다.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원피스 수영복에서 과감하게 허리부분을 절단한 스타일의 모노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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