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라디오스타' 김희철 "휴대폰 게임에 4천만원 써...라이벌은 배우 이민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희철이 게임에 투자를 많이 한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김희철은 "게임에 FLEX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명품, 스포츠카 이런 데는 관심이 없는데, 게임 아이템 사는데는 돈을 많이 쓴다. 휴대폰 게임에 4천만원 정도 썼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MBC 캡처]
라디오스타 [MBC 캡처]

스페셜MC 도티는 "근데 그 게임에서 그 정도는 평민 수준이다"고 말했고. 김희철은 "난 명품 못해도 게임 캐럭터는 명품을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연예인 중에 누가 제일 게임을 잘하냐"는 질문에 "내가 톱이다. 배우 이민호가 라이벌이다. 둘이서 게임을 자주 하는데, 그러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라디오스타' 김희철 "휴대폰 게임에 4천만원 써...라이벌은 배우 이민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