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현무가 8개월만에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입회원들의 OT를 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배 회원들의 영상 메세지가 공개됐고, 전현무도 등장했다. 전현무는 "8개월만인 것 같다"고 인사를 한 뒤 "이시언과 기안84가 연락해 빨리 돌아오라고 해주더라. 고마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어 긴 인사말로 편집이 됐고, "마지막으로 미안하고 고맙다"고 마무리를 지었다.
전현무의 등장에 기존 회원들은 반가워하며 애틋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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