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경아가 아침부터 삼겹살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민우가 일어나자 마자 삼겹살을 굽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유경아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삼겹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고. 김민우는 유경아를 위해 삼겹살을 구웠다.
유경아는 냄새에 이끌려 눈을 떴고, 씻고 나와 삼겹살 먹방을 시작했다. 유경아는 "한번에 세줄은 거뜬히 먹는다"고 자랑했다.
김광규 역시 일어나 옆에 앉아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유경아는 "내가 왜 아침에 삼겹살 먹는 줄 알겠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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