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탤런트 유경아가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 출연한 소감을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
유경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진짜 모습! 리얼리티 100프로. 나두 내가 웃는 모습 처음 본다. 난 이렇게 웃는군요~~~ 나도 궁금한 내 모습 내 행동들을 어제 불청 때 처음 봤어요"라고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유경아는 지난 3일 방송된 '불청'에 새 친구로 합류해 주목받았다. 그는 하이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으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이다.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유경아는 1996년 '짝'으로 성인 연기자로 변신했고 오랜 공백기 끝에 최근 SBS 드라마 '열혈사제'로 다시 등장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 다음은 불청 새친구 유경아 SNS 글 전문이다.
나의진짜 모습!리얼리티 100프로 나두 내가 웃는모습 처음 본다
난 이렇게 웃는군요~~~ 나도 궁금한 내모습 내 행동들을어제 불청때 처음 봤어요
셀카로 찍는표정에는 전혀 찾아보기 힘든아니 찾아볼수 없는 표정 이네요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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