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알베르토가 목표 매출을 밝혔다.
2일 첫방송된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이탈리아에서 한식당을 차리는 알베르토, 샘 오취리,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알베르토는 "일일 목표 매출은 300~400만원이다"이라고 포부를 밝혔고, 샘 오취리는 "식당을 얼마나 크게 할 예정이냐"며 놀라워했다.
알베르토는 “새벽 2시까지 일할 계획”이라고 밝혀 샘과 데이비드를 당황시켰다.
이후 알베르토, 샘, 데이비드는 각자의 집에서 늦은 시간까지 요리 연습을 했고, 알베르토는 부모님, 친구들까지 나서 알베르토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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