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재하가 표예진이 이상윤에 매달리는 영상을 봤다.
2일 방송된 SBS 'VIP'에서는 마상우(신재하 분)가 박성준(이상윤 분)의 노트북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상우는 일때문에 박성준의 노트북을 보게 됐고, 거기에 있던 영상 파일을 열어본다.
그 영상은 엘리베이터 CCTV였고, 온유리(표예진 분)가 박성준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상을 본 마상우는 충격을 받았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로 매주 월화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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