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요리연구가 백종원-작가 채사장-문학평론가 정재찬-건축가 유현준-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식의 양식'은 전 세계 음식 문화 속에서 오늘날 한식의 진정한 본 모습을 찾아가는 푸드 블록버스터 프로그램으로 백종원, 최강창민, 정재찬, 유현준, 채사장 등이 출연한다. 12월 1일 일요일 밤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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