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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82년생 김지영' 관람평…"왜 누구는 죽었다 깨도 모를 이야기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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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 후기를 전했다.

이영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 영화 관람권 인증샷과 함께 후기를 적었다.

모델 이영진. [조이뉴스24 DB]
모델 이영진. [조이뉴스24 DB]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2년생 김지영'은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현재 누적 관객수 181만명을 돌파, 현재 2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권준영 기자 kjykj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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