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으로 선정된 카자흐스탄 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을 비롯해 85개국 303편 영화가 초청됐다.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 소향씨어터 등 6개 극장 40여 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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