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초통령으로 통하는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 도티가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도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5분 MBC ‘전지적 참견시점’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티는 ‘전지적 참견시점’ 고정 출연자인 송은이·유병재·양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나란히 올린 후 큐카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독사진을 덧붙였다.
이날 도티는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유병재의 매니저인 유규선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도티와 유병재는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로 유규선이 방송을 위해 지원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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