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쌈디와 코드쿤스트가 직설적인 시식평을 내놓았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의 솔루션이 공개됐다.
이날 롱피자집에는 지난주의 규현에 이어 쌈디와 코드쿤스트가 등장했다. 코드쿤스트는 "극찬을 많이 듣고 왔다"며 사장님들을 긴장시켰다.
두 사람은 피자를 주문했고, 쌈디와 코드쿤스트는 사장의 동생이 설명한 방법대로 피자를 시식했다.
쌈디는 "우리가 먹던 피자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고, 코드쿤스트는 "적응해 가는 중이다. 아직은 피자 먹고 있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낯설어했다.
이어 쌈디는 "내 기준엔 피자의 느낌이 아니다. 이 피자의 문제는, 이 한 판이 3~4만원 되는 요리같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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