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시언이 '쁘띠 시언 스쿨'을 개최했다.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헨리, 성훈, 기안84와 함께 여름 학교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은 "그 동안 여름 학교는 꼭 여름에 안해도 되는 것들을 했다. 그래서 지난해부터 생각해왔다. 그리고 얼간이 창단식을 아직 한번도 안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이번엔 덥다는 말이 안나오게 물로 시작해서 물로 끝난다"며 "장소는 내가 군생활을 했던 철원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네 사람은 드레스 코드로 점프수트를 골랐고, 기안84 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시언은 출발 전 항상 논란이 됐던 기안84의 가방을 검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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