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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오나라, 분보싸오+짜조 대접..."여기서 이런 걸 먹게 될 줄이야"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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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오나라가 분보싸오와 짜조를 만들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산촌편'에서는 두번째 게스트 오나라가 점심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나라는 베트남 대표음식 분보싸오와 짜조를 만들었다. 오나라는 베트남에서 주문한 짜조피와 집에서 가져온 소스들로 근사한 한상을 차려냈다.

삼시세끼 [tvN 캡처]
삼시세끼 [tvN 캡처]

오나라는 "집에서 자주 해먹는 메뉴다. 그런데 한꺼번에 두개 같이 한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감탄하며 소스의 레시피를 물었고, 윤세아는 "이건 삼시 세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출연진들은 "여기서 이런 걸 먹게 될 줄이야"라고 입을 모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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