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uperM(슈퍼엠) 멤버 태용이 파격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0시 SuperM의 각종 SNS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태용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과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태용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게재된 백현의 트레일러가 영화 같은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압도적이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태용의 트레일러가 추가로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 외에도 태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으로, 론칭 소식을 발표하자마자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SuperM의 첫 미니앨범 'SuperM'은 10월 4일 월드와이드 공개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아마존, 반스 앤 노블 등 미국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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