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베리베리의 비글美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KCON 2019 USA SPECIAL EDITION BOOK'은 미국 LA에서만 발매되는 특별판 화보로 베리베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경쾌한 에너지와 무결점 비주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베리베리는 맑고 부드러운 색감의 스튜디오에서 내추럴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다. 민찬과 용승은 장난기 넘치는 소년 같은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동헌, 호영, 계현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으로 절제된 매력을 발산, 연호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강민은 책을 활용해 포즈를 취하며 7인 7색 화보를 완성했다.
베리베리는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베리베리는 'Tag Tag Ta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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