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악마가' 김원해, 천사? 초능력으로 추락하는 아이 구했다...박성웅 '분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원해가 건물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구했다.

21일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에서는 아이가 아파트 베란다에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수래(김원해 분)는 지나가다 그 모습을 목격하고, 아이는 매달려 있다 손에 힘이 떨어져 밑으로 추락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tvN 캡처]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tvN 캡처]

이때 공수래는 초능력을 이용해 아이를 날게 만들었고, 아이는 출동한 응급구조 대원의 팔에 안전하게 안착했다.

이는 뉴스에 보도됐고, 이를 보던 모태강(박성웅 분)은 "그가 우리 곁에 있다"고 분노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걸고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로 매주 수목 9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악마가' 김원해, 천사? 초능력으로 추락하는 아이 구했다...박성웅 '분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