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사이먼 도미닉(Simon Dominic)이 오는 21일 신곡 'make her dance'를 발표한다.
AOMG는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이먼 도미닉의 신곡 'make her dance(메이크 허 댄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이먼 도미닉은 다수의 댄서들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뜨거운 여름에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을 가늠하게 한다.
이어 공개된 'make her dance' 커버 아트워크 이미지에는 피쳐링 참여 아티스트인 루피(Loopy)와 크러쉬(Crush)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세 아티스트의 조합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make her dance'는 지난 14일 발표한 신곡 'DAx4 (다다다다)'에 이어 사이먼 도미닉이 불과 일주일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싱글로, 오는 21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후의 발매 관련 소식은 AOMG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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