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홍현희, 제이쓴이 새롭게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집으로 이사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셀프 인테리어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제이쓴은 창 밖 전경을 보며 "대출 갚는 중이지만 이 모습을 보며 힘을 낸다"고 말했다.
이어 제이쓴이 고심한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아무것도 없던 침실은 로맨틱한 침대로 분위기를 더했고, 화장실은 호텔 화장실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들은 제이쓴, 홍현희의 셀프 인테리어에 감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