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진웅과 최희서가 제1회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측은 5일 "조진웅과 최희서가 오는 8월 16일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마이크를 잡는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진웅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끝까지 간다', '명량', '아가씨', '암살', '보안관', '독전', '공작' 등의 영화와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조진웅은 오는 21일 개봉 예정인 '광대들: 풍문조작단'에서는 광대패를 이끄는 리더이자 주인공 덕호 역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와 함께 평창남북평화영화제 상영작인 '공작'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
최희서는 '킹콩을 들다'로 영화와 인연을 맺은 후 이준익 감독의 '동주', '박열'을 통해 무한한 잠재력을 터트렸다. '박열'의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백상예술대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특히 대종상에서는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한 배우로 남았다.
조진웅과 최희서가 포문을 여는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후 6시 평창올림픽스타디움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영화제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강원도 평창군, 강릉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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