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류준열은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을 이끄는 발 빠른 분대장 장하 역으로 열연했다.
이에 류준열은 26일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생방송에 출연해 캐릭터 준비 과정부터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의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봉오동 전투'는 오는 8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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