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꿀보이스의 정체는 신인가수 로시였다.
21일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나이팅게일과 복면가수 4인의 대결이 그려졌다.
'콩국수' 배슬기와 '케첩' 홍윤화가 탈락한 가운데, 3라운드에서는 '꿀보이스'와 '지니'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꿀보이스'의 정체는 가수 로시였다.
신승훈이 발굴해 화제를 모은 로시는 2017년 데뷔했다. 로시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 자리까지 오게 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복면가왕' 106대 가왕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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