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강한나가 테러 용의자의 죽음을 목격했다.
8일 방송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는 한나경(강한나 분)이 테러를 조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나경은 국회의사당 테러에 랜선이 이용됐음을 알고 인터넷업체를 추적했다.
이후 한나경은 범인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남자를 찾아냈고, 바로 그를 추적했다. 한나경과 경찰들은 용의자를 잡았지만, 대치하는 과정에서 용의자가 죽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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