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가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의 광고 모델로 발탁, 광고계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에버글로우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8일 '에버글로우가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의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3월 데뷔 후 데뷔 2주만에 시현의 지마켓에 이어 이번 코티니까지 데뷔 3개월만에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등극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청순 러블리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에서 에버글로우는 빛나는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환한 미소로 한층 더 예뻐지고 사랑스러워진 모습을 선보인다.
코니티 관계자는 "신흥 대세 에버글로우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사랑스러운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려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청순 러블리 에버글로우의 모습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봉봉쇼콜라' 활동을 통해 보여준 스파클링 시크에 이어 러블리한 여자친구의 모습까지 어떤 모습도 완벽 소화하며 신흥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른 에버글로우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