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재현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5일 방송된 tvN '강식당2'에서는 5일차 영업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재현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 메뉴 오므라이스 짜장밥을 시작했다.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안재현은 전날 밀린 주문때문에 음식이 늦게 나오자 배고픈 아이를 위해 급하게 오므라이스 짜장밥을 만들어줬다. 아이는 너무 맛있게 먹었고, 안재현은 다음날 이 메뉴를 정식으로 올렸다.
직원 아침 식사에 안재현은 시식을 위해 만들었고, 직원들은 "맛있다" "오므라이스 장인이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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