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류준열, 조우진이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서로 바라보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배우 류준열, 조우진이 3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서로 바라보고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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