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배우 톰 홀랜드(왼쪽), 제이크 질렌할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웰컴 스파이더맨 팬페스트'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2일 미국과 동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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