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잠실 NC-두산전, 우천 중단…45분 뒤 재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KBO리그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된 뒤 재개됐다.

초반 난타전이 펼쳐진 가운데 NC가 3회말까지 6-5로 앞선 상황에서 경기장에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7시50분 중단된 경기는 계속된 비로 우천 취소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약 30분 뒤 비가 잦아들면서 경기 속개가 가능해졌다.

결국 내야 그라운드를 덮은 방수포를 걷고 경기 중단 45분 뒤인 오후 8시35분 경기가 다시 시작됐다.

4회초 NC 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NC가 6-5로 앞서 있다.

조이뉴스24 잠실=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잠실 NC-두산전, 우천 중단…45분 뒤 재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