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U-20 대표팀 오세훈이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한국 U-20 대표팀은 폴란드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특히 7경기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FIFA가 주관한 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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