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곽도원, 마다엔터와 전속계약…한고은·심형탁과 한솥밥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곽도원이 마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마다엔터테인먼트 김동하 대표는 "배우 곽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곽도원과 한 식구가 되어 너무 영광이다"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2003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으로 스크린에 데뷔 한 곽도원은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연기파 배우로 영화 '아저씨', '황해', '범죄와의 전쟁', '변호인', '타짜: 신의 손', '곡성', '특별시민', '강철비' 등에 출연하며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로 관객을 사로 잡았다.

곽도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마다엔터테인먼트는 한고은, 심형탁, 진태현, 박시은, 최재원, 오승아, 한기원, 한기웅, 손보승, 염아란, 이예은 등 탄탄한 연기력과 다양한 개성을 갖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곽도원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과 '패키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곽도원, 마다엔터와 전속계약…한고은·심형탁과 한솥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