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스타디움의 신인 프로젝트 '더 투웰브'가 5월의 주인공으로 '프로듀스48' 출신 이유정을 공개했다.
스타디움은 앞서 5월의 주인공으로 소녀의 실루엣을 담은 티저를 공개해 궁금증을 샀다. 27일 '프로듀스48' 출신 이유정이 그 주인공으로 공개했으며, 프로필 영상과 비하인드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스타디움은 '더 투웰브' 연습생으로 윤도건(1월), 장성우(2월), 이예준(3월), 지민서(4월) 등을 공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유정은 지난해 Mnet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 귀여운 면모로 많은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연습생으로 향후 스타디움에서 런칭 예정인 그룹의 후보로 맹연습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적지 않은 팬덤을 쌓았던 이유정의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더 투웰브' 공개 소식은 5월의 선물로 반가움을 안긴다.
'더 투웰브(THE TWELVE)'는 2019년 매달 한 명의 우수 연습생을 공개하는 스타디움의 R&D 프로젝트로 2020년 데뷔할 예비 주인공을 캐스팅하여 스타디움만의 스타 시스템으로 트레이닝 시킨 후 매달 '더 투웰브'로서 한 명씩 노출한다. 이는 연습생 선발부터 데뷔까지의 모든 과정을 뉴미디어로 함께 경험하도록 하는 '체험마케팅'의 전략이다.
한편 이유정’과 관련된 모든 이미지와 영상은 스타디움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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