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션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는 션, 주영훈, 김병지, 정성호가 출연했다. MC들은 션을 소개하며 "48세인데 초콜릿 복근이 있다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션은 "복근 공개하라고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것 같다"고 뭔가 망설이는 것 같은 김국진의 태도를 지적했다.
MC들은 "시원하게 하라"고 부추겼고, 션은 "항상 장착돼 있다"고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감탄했고, 김구라는 "혹시 치아가 흔들리거나 머리가 빠지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션은 "아직은 괜찮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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