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B1A4(비원에이포) 멤버들이 앨범 제작기부터 팀 방향성까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1일 밤 12시 10분 MBC MUSIC에서 B1A4의 리얼 다큐멘터리 'D+B1A4'가 첫 공개된다.
리얼 다큐멘터리 'D+B1A4'는 세 명으로 체제가 변한 B1A4가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며 앨범 작업에 돌입하며 준비하는 과정과 일상을 그린 생활 밀착 다큐멘터리다. B1A4의 앨범 제작기 및 세 사람의 하루 일상, 팬 미팅 준비 과정뿐만 아니라 갑작스럽게 입대 소식을 전한 신우의 입대 전 마지막 모습까지 전부 공개될 예정으로, 4월 1일, 4월 8일 총 2회에 걸쳐 MBC MUSIC을 통해 방송된다.
첫 회에서는 B1A4 멤버들이 큰 변화를 겪은 만큼 팬들에 대한 걱정은 물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보여주기 위해 앨범 방향성에 큰 고민을 하며 곡 작업을 하는 B1A4의 모습이 담겼다.
그 밖에도 세 멤버 각각의 하루 일상을 비롯하여 지난 1월 진행 된 팬미팅의 준비 과정 및 신곡 탄생까지의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매일 밤 B1A4멤버들이 하루를 마감하며 작성한 일기도 담겨있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세 사람의 속내까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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