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드라마 '닥터프리즈너' 출연진들이 시청률 공약을 했다.
1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는 '닥터프리즈너'에 출연하는 남궁민, 최원영, 권나라, 이다인, 김병철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고, 출연진들은 "20%가 넘었으면 좋겠다"고 목표 시청률을 밝혔다.
최원영은 흑역사로 회자된 거지 분장을 다시 하겠다고 밝혔고, 김병철은 "여기 계신 권나라, 이다인씨와 함께 댄스를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에 최원영은 "거지 분장을 하고 이 분들이 추는 것 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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