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신메뉴 오픈 토스트가 호평을 받았다.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신메뉴 오픈토스트를 내는 유연석의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은 첫 주문이 들어오자 긴장하며 메뉴를 만들었다. 아침에 손호준이 직접 구운 대왕 토스트 빵에 달걀, 치즈, 베이컨을 올려 오븐에서 구워냈다.
손님들은 "맛있다"며 쉴새없이 칼질을 했고, 반응이 궁금했던 유연석은 손님 주변을 왔다갔다하며 맛을 물었다.
손님들은 "진심 맛있다. 달걀을 터트려 먹는 게 일품이다"고 말했고, 자리로 돌아온 유연석은 "다행이다"고 미소지었다.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로 매주 금요일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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