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M2가 '프리미어 쇼케이스'로 글로벌 K-POP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 M2는 오는 30일 오후 6시 CLC의 '프리미어 쇼케이스(PREMIERE SHOWCASE)'를 엠넷 및 유튜브, 페이스북, V LIVE 등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한다.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컴백 아티스트의 무대를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방송 결합형 콘텐츠다. 이날 '프리미어 쇼케이스'에서는 CLC의 신곡 'NO'를 처음으로 만나는 것은 물론 멤버들끼리 서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해주는 장면부터,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같이 술자리를 갖는 장면까지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었던 CLC의 모습이 담긴다.
M2는 CJ ENM 음악 디지털 스튜디오로 K-POP 및 방탄소년단부터 아이즈원까지 인기 아이돌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와 예능,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등의 다양한 변화를 통해 타 방송에서 보기 힘든 색다른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8년 방송사 최대 규모인 총 구독자 수 900만 명, 누적 조회 수 25억 뷰를 돌파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CLC의 '프리미어 쇼케이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엠넷 및 유튜브, 페이스북, V LIVE 등 M2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도 디지털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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