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커피프렌즈', 손호준X유연석 개발한 신메뉴 4종 '인기폭발'..."너무 맛있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연석, 손호준이 새 메뉴를 개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영업 3일차에 들어선 손호준, 유연석,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의 모습이 담겼다.

유연석과 손호준은 기부금을 늘이기 위해 새 메뉴 개발에 나섰고, 유연석은 베이컨 치즈 토스트를 새 메뉴로 내놨다.

커피프렌즈 [tvN 방송캡처]
커피프렌즈 [tvN 방송캡처]

손호준 역시 귤청을 이용한 우유에 빠진 귤, 라떼에 빠진 귤, 초코에 빠진 귤 등 세 가지 메뉴를 새롭게 개발했다.

두 사람이 새롭게 만든 네 가지 메뉴는 개시 첫날부터 불티나게 팔렸고, 맛 본 손님들은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날 역시 오픈 시간부터 몰려온 손님들로 만석 행진이 계속됐다.

'커피프렌즈'는 유연석, 손호준, 최지우, 양세종, 조재윤이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예능 프로그램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커피프렌즈', 손호준X유연석 개발한 신메뉴 4종 '인기폭발'..."너무 맛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