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미나가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음반 부문 후보에는 김성규·남우현·뉴이스트W·동방신기·레드벨벳·몬스타엑스·방탄소년단·비투비·빅스·세븐틴·신화·양요섭·업텐션·우주소녀·인피니트·종현·태연·펜타곤·황치열·데이식스·엑소·엑소-첸백시·갓세븐·JBJ·NCT·NCT 127·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워너원·위너가 올랐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